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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 - 평택 진위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단지에서 LG산업단지까지 걸어서 출퇴근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239-3번지일대에 ‘평택 진위 서희스타힐스’가 지하1층~지상29층의 총 1,82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 890세대, 71㎡ 596세대, 84㎡ 336세대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이다. 단지를 V자 모양으로 설계하여 대면 세대가 없다. 사생활보호에 유리하다. 단지를 중심으로 소공원,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등 약 12,540㎡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타입이 판상형 4베이구조다. 맞바람으로 환기에 적합하며 결로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각 세대별로 팬트리 또는 가족룸을 선택하여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갈곶초등학교, 대진초등학교 등 유치원 8곳, 초등학교 9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3곳이 인근에 있다.  진위1산업단지, LG 디지털파크 및 현재 조성중인 진위2산업단지(LG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지역 내 삼성, LG 등 대기업의 개발이 지속되며 가곡도시개발지구, 고덕신도시 등 주변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추가 산업단지 및 주변 시설 개발로 인한 유입인가 증가로 평택시에서 2020년까지 약 20만명의 인구유입을 계획하고 있다.경부고속도로 오산 IC, 평택화성고속도로 향남IC, 1번국도 등 서울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2016년 개통예정인 수서~평택간 KTX 지제역 개발로 인해 주변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중도금 무이자, 확장발코니 무상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지매집이 확보된 상황이다. 일반분양아파트에 비해 별도의 금융비용이 절감되어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 할 수 있다. 2차 모집 시 약 3.3㎡ 당 500만원 인상될 예정이다. 시공예정사는 서희건설,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사로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조합원 자격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로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채 소유한 20세 이상 세대주이다. 청약통장에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가능하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7-04 조회수 : 1481

스포츠 한국 - LG산업단지 인접 중소형 아파트 ‘평택진위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서희건설(시공예정사)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평택 진위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일대에 위치한 이곳은 지상29층, 17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9㎡, 79㎡, 84㎡ 총 1912세대로 구성되는 중소형 위주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평택은 삼성전자 고덕 산업단지 조성(2017년 완공), LG전자 산업단지 조성(2017년 완공), 주한미군기지 이전(2017년 이전완료) 등 각종 대형개발호재를 비롯해 수서발 고속철도 SRT지제역 개통이 금년 내로 예정돼 있어 향후 지역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평택시는 소사벌택지지구, 용죽도시개발지구, 고덕국제신도시 등이 택지개발에 들어가면서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평택시 인구는 2014년 말 기준 44만9500여명에서 2015년 말 46만500여명으로 1만명 이상 증가, 2020년 도시기본계획 인구는 86만269명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용인 서울고속도로, 1번 국도가 인접하여 서울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며, 2016년 8월 개통 예정인 KTX 지제역을 통해 수서까지 2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전 가구 남향위주 및 4bay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 휘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헬스장, GX룸, 독서실 등의 조성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 조경시설 외에도 근린공원과 산책로 등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019년 입주예정인 ‘평택 진위 서희스타힐스’는 3.3㎡ 당 600만원대로 공급 중이며, 1차 조합원 선착순 일부 세대에 한해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추가 분담금 없는 확정공급가, 안심보장제, 발코니 무료 확장의 혜택을 제공 중이다. 홍보관은 진위 제2산업단지 앞 사업부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 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6-22 조회수 : 1041

전자신문 - 평택 진위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조합원 모집

 서희건설(시공예정사)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평택 진위 서희스타힐스’의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진위 제2산업단지 부지 앞 사업부지 내 자리한 주택홍보관에는 개관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고 주말의 경우 입장을 위해 줄을 서 대기하는 풍경도 펼쳐지고 있다. 이는 1차 조합원 선착순 일부 세대에 한해 확정가, 안심보장제,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에 따른 것으로 서희건설 측은 분석하고 있다.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239-3번지 일대로 전 영진약품 부지에 자리한 평택 진위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1층~지상 29층 17개동 전용면적 59㎡, 71㎡, 84㎡ 등 3타입 1822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3.3㎡당 600만원대의 공급가인 이곳은 주택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는 것은 물론 청약 경쟁 순위에 큰 관계 없이 직접 원하는 동/호수를 선정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파트와 직주근접 되어있는 진위면 일대에는 약 70만㎡ 규모의 LG디지털파크가 조성되고 LG에서 60조원을 투자해 산업단지를 조성중이다. 약 100만㎡ 규모의 진위 제2산업단지 개발도 2017년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LG관련 업계 종사자 및 인근협력업체, 하청업체 근로자들이 대거 입주할 전망이다. 또 지하철 1호선인 진위역과 2016년 개통예정인 KTX 지제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오산IC, 평택화성고속도로 향남IC,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 서울로 약 1시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개관 당일부터 서울 및 경기 전역의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현재 진위면 일대는 작은 소도시에 불과하지만 약 5년 뒤면 혁신산업단지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 이진수 기자 2016.06.16]​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6-17 조회수 : 1683

스포츠서울 - 평택 진위 개발호재 품을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공급

  다수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성공시킨 서희건설(시공예정사)이 ‘평택 진위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일대에 들어서는 해당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9층 17개 동 규모, 총 1822세대로 전용면적 59㎡, 71㎡, 84㎡로 구성되며, 선호도 높은 4베이설계 및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다. 주차공간도 세대당 1.2대로 오산지역 주차 난에 대비해 여유롭게 설계하였다. 또한 단지 내 피트니스클럽과 GX룸, 키즈클럽, 근린공원, 산책로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고 있으며, 아파트 주 출입구에 지하와 연계된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편리함을 더했다.  현재 평택시는 미군기지 이전을 비롯해 LG전자의 평택진위면 약 60조원 투자 산업조성 단지 개발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으며, 평택 진위 제2산업단지, LG디지털파크 등 대기업 산업단지가 밀집해있어 해당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오는 2016년 8월 개통 예정인 KTX지제역과 경부고속도로 오산IC, 평택-화성고속도로 향남IC,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 서울은 물론 경기도 전역으로 신속한 이동이 가능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중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1~2인 소형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중소형 위주의 해당 아파트는 많은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며,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특성상 짧은 사업기간과 주택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활발하게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는 ‘평택 진위 서희스타힐스’는 3.3㎡당 약 600만원 대의 공급가가 책정됐으며, 오는 2019년 입주 예정이다. 또한 주택홍보관은 평택 진위 제2산단 예정부지 앞에 위치해 있다.  [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2016.06.1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6-17 조회수 : 1459

한국경제TV -"평택, 광역시급 대도시로 성장예정", `진위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평택시 인구는 2014년 말 기준 44만9500여명에서 2016년 3월 말 기준 46만3043명으로 늘어났으며, 2020년 도시기본계획 인구는 86만269명에 달한다. 이러한 인구 증가는 정부와 지자체 기업들이 뜻을 모아 평택시 전역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미 기존에 LG디지털파크와 진위 1산업단지가 약 130만㎡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진위 2산업단지가 LG전자 주도 아래 약 60조원을 투자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142만㎡ 개발 중에 있다.또한 남부쪽으로는 차량으로 약 20여분 거리에 삼성전자가 대규모로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가 인접해있고 북쪽으로는 동탄, 기흥 삼성전자가 있는 동탄신도시가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사업지 주변 핵심타겟 근로자가 약 48,100여 명으로 예상되며 직주근접단지로 인해 배후수요가 매우 풍부하다."평택은 인구 100만 명 이상을 웃도는 광역시급 대도시로 변모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힘입어 현재 `평택 진위 서희스타힐스`에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해당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239-9번지 일대에 자리할 예정으로 지하 1층~지상 29층, 17개 동, 1,822세대로 구성되며,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전용면적 59㎡, 71㎡, 84㎡로 이루어져 있으며, 남향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이 좋다. 근린공원 및 산책로가 인접해 있고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및 운동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입주민들은 보다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게다가 주택조합아파트인 만큼 사업기간이 짧고 주택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을 지닌다.  아파트 주변에 지하철 1호선 진위역, 평택~화성고속도로 향남IC,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2016년 8월 KTX 지제역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더욱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평택진위 서희스타힐스`의 공급가는 3.3㎡ 당 600만원대로 책정돼 있으며, 서희건설이 시공(예정), 국제자산신탁이 자산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9년 예정이다. 기사제공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팀 2016.06.1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6-17 조회수 : 1132

평택시·진위2 산단 입주 예정 기업, 상생발전 협약 체결

​​                               LG전자·LG CNS·서브원·GS건설 등 참여시민 우선채용 노력 약속...근로자 정주공간 확대도 평택시는 1일 진위면소재 LG전자 평택공단에서 진위2 일반산업단지에 입주 예정인 LG전자(주), (주)LG CNS, (주)서브원, GS건설(주)와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13개 세부 사항을 담은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조성ㆍ공장설립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지원’, ‘근로자 정주공간 확대를 위한 공동노력’, ‘근로자 평택시민 우선채용 공동노력’, ‘구내식당 평택시 로컬푸드 사용’ 등이다.이번 협약은 지난 1983년부터 진위면에 공장을 가동 중인 LG전자가 계열사 등과 함께 사업확장을 위한 부지를 마련하고 투자를 확대하면서지역사회,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상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시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현재 LG전자는 1983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51만3천000㎡ 면적의 기존 공장과 이번에 신규 공급받는 45만6천㎡를 포함해 총 96만9천㎡ 규모로 산업용지가 확대된다.신규 부지에는 산업용 공조설비를 생산하는 칠러공장 입주와 함께 향후 미래 신성장전략산업 등에 약 5천억 원이 투자돼 6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공재광 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LG전자가 평택에 투자계획을 구체화하면서부터, 기업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사업 참여에 대한 시의 끊임없는 구애에 대한 화답의 형태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존하고 상생 발전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심재용기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4-10 조회수 : 1018

평택시, LG전자 입주지원 TF회의 개최

             (평택=포커스뉴스) 경기도 평택시는 진위2 일반산업단지내 입주예정인 LG전자 등이 공장건축을 추진 중인 사업 현장에서 지난 25일 공재광 평택시장 주관으로 산업단지 조성공사, 폐수종말처리 시설등 기반시설 추진에 대한 진행 사항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이날 LG전자와 평택경찰서 등 유관기관, 시 관계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기업의 생산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LG전자 등 입주지원을 위한 TF회의를 가졌다.   앞서 지난해 3월 산업단지 착공, 같은 해 10월 LG전자 공장 착공 이후 큰 어려움 없이 공사가 추진돼 왔으나 올 하반기 LG전자 공장과 관계사인 서브원의 물류창고 준공 후 가동을 예정하고 있다.   회의는 이와 관련해 종합적인 추진상황 점검 및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 산업단지 주변도로 및 산업용 전력공급계획, 폐수종말처리시설 공사현황 등 기반시설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이번에 새롭게 투자를 결정한 LG전자의 기업투자활동을 위해 관계공무원과 유관기관의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월 1일 평택시와 LG전자 등이 체결한 상생협약이 구체적으로 실현되도록 평택시와 LG전자가 공동 노력해 나갈 것이며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LG전자는 1983년 가동을 시작한 51만3000㎡면적의 평택공장과 이번에 자체개발 및 신규로 공급받는 45만6000㎡를 포함해 전체 96만9000㎡ 규모로 산업용지가 확대된다.   LG전자 등은 이번 신규투자에 약 5000억원을 투자하게 되고, 연인원 6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될 것으로 밝힌 바 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4-10 조회수 : 949